황우회 모임시작한지 13년째 오늘 50번째 모인인데우리 친구들 많이들 모습들 변했다한마디로 많이들 늙었다하나얼굴 보니 나이먹는구나....그래두 두터운 우정 이란 냄새가 솔솔나는구나,.,,,,앞으로도 이런 욕할면서 만날수 있는 벗니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