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업 담당 강희룡 경사입니다.카페를 만든다 만든다 하면서 이제야 카페를 만들게 되었네요...우리 영등포 관할에 있는 경비업체와 저와 원할한 대화(?)를 위해 카페를 만들었습니다..비록 아직도 모르는게 많은 영역이지만 제 힘 닿는 데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희룡..2007.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