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우리가족이 살고있는 Petersville Village 입구 입니다.한국을 떠나온지 벌써 석달째....벌써부터 가족도,친구도,산천도 그립지만....우리의 꿈을 이루고자 오늘도..그리고 내일도 천천히그러나 열심히 살아 갈것입니다.우리를 기억 하고있는 고국의 모든 사랑하는 이들이여...언젠가 우리 다시만날 날을 기약합시다. Bravo in your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