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 정성기 | 12 | 24.10.18 |
무섭고 두려운 우상숭배와 음행의 죄와.. | 정성기 | 5 | 24.10.17 |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 정성기 | 20 | 24.10.13 |
교회증언 제2권(594-597) 인상적인 꿈.. | 정성기 | 4 | 24.10.10 |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내면적 마음과 .. | 정성기 | 26 | 24.10.10 |
인상적인 꿈과 인생여정의 두 길 | 정성기 | 13 | 24.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