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골(624m) ☆단풍산행 피아골이란 이곳 화전민들이 곡식 종류의 하나인 피를 많이 재배하여 생긴 이름인 '피밭골'에서 유래하였다. 피아골 입구의 직전리가 그런 주장을 뒷받침한다. 한국 전쟁..
무장봉(624m) ☆억새산행 문무왕이 삼국통일을 완성하고 병기와 투구를 묻었다고 전하는 산이 있다. 함월산과 토함산을 이웃으로 두고 있는 동대봉산, 무장봉이라 부르는 산이다. 보문관광단지에서 자동차로 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