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 薛濤(설도, 768?~832)春望詞(춘망사) 봄날의 바램.(봄날 님에게 보내는 편지, 님은 오시려는가!) 其一 화개부동상 花開不同賞 꽃이 피어도 함께 즐길 수 없고화락부동비 花落不同悲 꽃이 져도 함께 슬퍼하지 못하네.욕문상사처 欲問相思處 그리운 그대가 계신 곳을 묻나니?화개화락시 花開花落時 꽃은 피고 ..
呂洞賓義助 金蘭兄弟 苟杳(gŏu yăo, 구요).話說在蓬萊八仙裡有個讀書人叫呂洞賓,因兩次參加科舉考試都未中舉,從此以後,他就再不讀書,而依靠祖輩留下的家產,遊山玩水訪友,過著逍遙自在的日子。據說,在
而不容怠肆非辟之或干이불용태사비벽지혹간그러나 태만、방종、비리、사악한 행동 등이 발생하는 것도 용납하지 않았다. 不以窮苦衰老而少改此불이궁고쇠로이소개차집안이 기울고 몸이 병들고 약해져도 조금도 공의 지조를 바꾸지 않았다. 其所得於爲學之本者也.기소득어위학지본자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