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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흐느낌~..
류희수 07.12.222007년 12월 21일 금요일 새벽(22일) 3시 ... 친구 부친상(최희태 부친상)으로 남원에 문상 왔다가 토요일, 일요일 시골의 일 거들어 드리려고 고속터미널에 세워둔 그레이스를 몰고 새벽3시에 짙은 안개속에 수지를 들렀다. 집앞 한길가에 그레이스를 세워두고 살짝~ 문을 열고 아랫방을 지나 큰 방으로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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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음에 와 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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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수 07.09.04사람의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걷는 것과 같다.서두르지 마라.무슨 일이든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면 굳이 불만을가질 이유가 없다.마음에 욕망이 생기거든 곤궁할 때를 생각하라.인내는 무사장구(武事長久)의 근원이다.분노를 적으로 생각하라.승리만 알고 패배를 모르면 그 해가 자기 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