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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번째 정상 평창 백덕..
산을보며 24.11.22한 번씩 찾아가 쉬었다가는횡성군 둔내면 소나무이야기펜션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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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가는 가을 동해 무릉계..
산을보며 24.11.20올가을 첫 한파주의보아침 기온은 영하까지 내려간다고 합니다가을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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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번째 정상 동해 초록..
산을보며 24.11.18강원도 동해 바닷가 주변에 위치한 펜션에서막바지 가을을 즐기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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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번째 정상 진천의 최..
산을보며 24.11.14바스락 바스락 온종일 낙엽을 밟고 걸었습니다참나무 숲 사이로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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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어가는 가을 계룡산에서
산을보며 24.11.12기상청 예보에 내일 날씨가 좋다고 합니다가을 계룡산이 갑자기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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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속리산에서
산을보며 24.11.09감기몸살 약에 취해온종일 누웠습니다새벽에 잠이 오질 않아 뒤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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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5.계명산(충주)
- 산을보며 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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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4.백덕산(평창)
- 산을보며 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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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3.초록봉(동해)
- 산을보며 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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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2.만뢰산(진천)
- 산을보며 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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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1.갈미봉(진천)
- 산을보며 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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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8-3.연천봉(계룡산)
- 산을보며 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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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짧아서 미동산수목원에서
산을보며 24.11.13가을은 짧아서할 일은 많아서인생의 가을은 시간이 귀해서.......가을은 짧아서인생은 짧아서.....귀한 건 시간이어서짧은 가을 생을 길게 살기로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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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국립청주박물관에서
산을보며 24.11.09꽃이 피면 벙어리도 운다고 아무튼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