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찾은곳기익이와 함께했던곳옛날생각 새록새록 떠오르네
기익이와 같이왔던 라플린에왔다오늘은 엄청더워서 호텔방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즐기고있다 미국와서 최고온도 116도 찍었다
제작 이종수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김 휘수,이 경욱,오 세권,진 요장,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