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옆에 있는 디딜방아로 햅쌀(그해에 새로 난 쌀. ≒신미(新米). )을 가루로 만든후 채를쳐서 걸러내어 반죽을 하는모습입니다 솔향기를 가미하기 위하여 솔잎을 같이.., 구기자도 하나씩 송편안에 넣어요..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나의 마음은 쓸쓸하기 그지없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묘년 새해에는 바라고 원하는 모든 꿈과 소망 전부 이루시어 조금의 아쉬움도 남지않는 행복한 삶 살아가시기를 두손모아 기원 드립니다 .... - 청하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