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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 (4)
가온 25.11.30* 아직 만난 적이 없는 원로작가 한 분께서 보내주신 서신이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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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지 않는 봄>
가온 25.11.16디카시집 서두르지 않는 봄을 받고첫 시를 대하는 순간,가슴이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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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네가 있기에>
가온 25.11.16아, 꽃이라고 해서 다 같은 꽃이 아니구나.나는 어떤 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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