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았다 떠난 아름다운 그 자리 가지에 여운 남아뉘도 모를 한때를 아쉽게도 한들거리다니꽃가지 그늘에서 그늘로 이어진 끝없이 작은 길이여.-유치환의 '춘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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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꽃 수꽃
대성쓴풀 Anagallidium dichotomum (L.) Griseb.한..
들녁에 미나리아재비가 노랗게 피었습니다.미나리아재비 2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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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 Iris sanguinea Donn ex Hornem. 한국원산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