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 껍질 속 바다 | 굴메 | 20 | 17.03.17 |
문태준「여시(如是)」 | 사메노리 | 293 | 16.08.20 |
정선 아라리, 당신 | 사메노리 | 11 | 16.08.17 |
비의 안쪽 | 사메노리 | 6 | 16.08.17 |
숨은 손길 | 사메노리 | 16 | 16.08.17 |
모래, 모래, 모래 | 사메노리 | 7 | 16.08.11 |
-
-
모두 내려놓으니 잠이 왔다
따슴 13.09.22모두 내려놓으니 잠이 왔다 김정수 모두 내려놓으니 잠이 왔다 입었던 겉옷을 벗고 핸드폰이며, 안경 같은 것 보던 TV 같은 것, 책 같은 것 눈 감으니 잠이 왔다 그동안 얼마나 치열 했던가 잠들..
게시판
선택된 게시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