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손을 다쳐서, 저번주까지 병원생활 했었습니다...ㅠㅠ 9일동안 병원에 있으면서 나가고 싶어서 미칠뻔했네요...ㅠㅠ 지금은 통원치료 하면서 지낸답니다... 심심+지루+뒹굴입니다... 다행히 일하는곳에서 다 나을때까지 휴가를 주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빨리 회복해서 일하는곳으로 복귀하고 싶습니다.....

...뒤는은 소식이지만 위킥스가 열려서 그런가 이 카페는 다시 조용해졌네요 저는 어디서나야 즐거운 백합라이프이지만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휴가가 끝나는 월요일이예요 추석때 편하게 지내서그런지 기분이좋네요. 저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풀~로 쉬었거든요 중간에는 할일이 없어서 난감했어요 갑자기 쉬는날이 생겨서 어떻게 해야좋을지 모르겠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어떠셨어요?

내일부터 정신없는 추석준비가 되겠죠? 저희는 오늘부터랍니다. 퇴근하고 집에서 죽어났어요 이럴때는 잔업하고파하는게 저의 심정이랍니다. 하지만 만약 추석이없었다면 그건 생각조차 못할일이죠? 다들 바쁘시고 힘드시겠지만 추석을 잘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