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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빠사나 붓다 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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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예기치 못한, 꿈에도 생각지 못한 뜻밖..
    불원   24.11.05

    번뇌와 싸우는 다르마우볼 라자다니 읍에서 돌아오는 길에 아짠은 사콜 나콘에 있는 농라드 마을에서 첫 번째 우기 결제철을 보냈다. 그곳에는 많은 스님 제자와 사미승들, 그리고 열성적인 재가불자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모두 아짠을 친견하고 그의 설법을 듣는 것을 즐거워하며 감화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기쁨은 미신적인 믿음이나 개인숭배에 의거

  • 154깨어있는 삶으로 가는 길
    154깨어있는 삶으로 가는 길
    불원   24.11.02

    아남는 꿀벌. 죽은 꿀벌 깨어있는 삶으로 가는 길꿀벌 두 마리가 창구멍을 통하여 방안에 들어 왔다. 한 마리는 그 구멍을 통하여 도로 나가고,다른 한 마리는 계속 창에 머리를 부딪치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