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더 버티려했더니욕실에 물이 새서 아래층으로 흐르는지라별수없이 욕실 방수공사를 시작했습니다.. 벌려놓고 보니 생각보다 큰공사인지라이번 토요일까지 5일간 진행합니다.. 뜯는김에 아예 일부 리모델링까지합니다. 이사 갈 생각으로 집을 부동산에 내 놓았었는데집 보러 오는 사람은 없고 군돈 들어가게..
누구나 가끔은 일탈을 꿈꾸지요..그렇지만 시간이 없거나...돈이 없거나...둘 다 있어도 용기가 없거나.....그래서 모두들 그냥 그대로 살아갑니다.흔히들 집에서 매일 먹는 된장국이 지겨워가끔 자장면을 먹는다고 합니다.그래서 모두들 애인들을 만들지 못해 안달이 나고개중에는 실제로 애인이 있는 사람도 많은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