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택동이 중국을 삼킬 때도 일곱사람이 술마시다가 ‘한번 엎어?’했던게 진짜 중국 대륙을 엎어 버렸고 삼국지에서도 유비.관우.장비 세사람이복숭아 나무밑에서 빼갈 마시다가 의기투합해서 촉나라를 세웠지 않는가.(이게 어려운 말로 도원결의라고 하던가?) 일단은 사람이 모여야 무슨 일이던지 벌일 수가 있다...
https://www.youtube.com/live/Gn-6xFfr-bk?si=hQiK2i3KNQYdUK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