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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과 딸 서로 노려보는 것 같이 그렇게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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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큰아들 12.12.01. 17:11

추운데 아버지께서 민물고기를 잡아 오셨네.
형미, 형신 11.10.02. 20:24

외숙 저 형미에요 [1]
장평큰아들 11.06.16. 13:43

어제와 오늘은 지하에서 일했네.인덕원에 있는 고려개발에서 일했는데 지하 3층이라서..
장평큰아들 11.06.08. 12:12

아침에 기분이 영 안좋았다네.그냥 괜히 안좋더군.그런데 작업하고 와서 거의 도착했..
장평큰아들 10.06.21. 15:39

아무도 안 온다.광필이도 친척에 대한 사랑이 식었나 보다.
형미, 형신 09.09.02. 21:51

가입했어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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