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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여섯번째 배움 - ..
수지 24.11.22하나님이 창조하시고 불러주시는 정체성을 안다면, 무엇을 선택해야하는지 너무나 분명해진다고 하셨다. 헷갈리지도 않고 돌아볼 것도 없다고. 특히 하나님의 사람들이 집에 방문했을때 어떻게 반응할것 같냐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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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모임 안내
심지연 24.11.22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자유다. 『그리스인 조르바』의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 묘비명이라고 해요. 우연히 접한 세 줄의 글에 마음이 한참 머무네요. 때: 11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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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주세요, 지켜봐주세..
은샘 24.11.21영정사진이 될 것이라 꿈에도 몰랐을 얼굴들이 별처럼 환하게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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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여섯번째 배움 - ..
상희 24.11.21창세기 여섯번째 시간 후기 (11/18)창세기 19-22장 읽으며 배움 했어요.창세기 강의 함께 듣는 이들의 최근 근황 먼저 나누고 배움했어요.수강생들 마다 각기 다른 때를 보내고 있었는데, 함께 공부하며 서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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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여섯번째 배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