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민속극회

지금도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10명의 패원이 참석해주셔서 즐겁게 2013년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춥고 교통이 조금 불편한데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선,후배님께 감사말씀을 전합니다 송년 모임에 참석하여 빛내주신 분들을 소개하겠습니다 1기-하이마트형님, 2기-계태필형님,7기-박경익, 강범석, 박기철,..

긍정은 치유 과정에 활기찬 에너지를 제공하는데, 타인으로부터 긍정이 아닌 부정을 당했을 때는 마음의 상처가 깊어진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고 싶다. 타인으로부터 긍정의 말이 나오길 기다릴 필요 없이 스스로를 긍정하면 되지 않는가?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과 칭찬은 영혼 깊이 울림이 전해진다...

오늘은 항상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언저리를 뭉클하게하고 목이메이는 단어 어머니에 대한글 하나를 올려봅니다 도쿄의 일류대 졸업생인 청년은 한 회사에 이력서를 냈다.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 부모님을 목욕시켜드리거나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번도 없습니다." 청년은 정직하게 대..

아침 출근길에 윗옷의 단추를 잠구고 출근했습니다. 속에는 조끼도 입고 ㅎ 바람이 차갑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여자들의 옷차림에 추운 가을을 느낄수 있습니다. 버버리 코트에 약간 두툼한 외투를 입고 다니고 있습니다. 풍경은 아직 가을이 아닌데 기온은 뚝 떨어져 옷깃을 여미여야 할 정도 입니다. 창밖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