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잘 다녀왔어요장마기간 중이였지만 잠시 하늘이 방긋 해서불편함없이 볼일은 다 보고,별일이래봐야태양빛에 까맣게 그을린 촌부아줌마도서울의 유명호텔 에 초대되어 코스요리를칼과 나이프로 자르고왔다는 폼..
서울 갑니다두달 만의 외출이네요공광님과 씨얀이 불러서 좌담회좀하고와야 겠습니다정말 바빴네요오랫만에 나만의 시간을 내서 서울 한바퀴 돌고와야 유해산소를날려보낼것 같네요이번 토요일 한국의 워렌버핏 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