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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초등21회
 
 
 
 

발자욱을 남겨주세요~그냥가면 죽음이여~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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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세토정비결
    운세토정비결
    姓禧 성희   21.01.10

    오늘의 운세 http://www.yuksul.com/scripts/today.asp..

  • 보리밥 한덩어리에 쪼각김..
    姓禧 성희   13.06.14

    하루 종일 저 일을 하고 난 뒤 보리밥 한덩어리에 쪼각김치(깍두기) 한사발, 막걸리 한 잔하고 나면 그대로 녹초가 되어 버렸던 아련한 아픈 추억의 시절들이여!! 동네 물방앗간에서도 보리를 찧었다. 절절함이여... 구곡간장 애 끈어지는 단장의 고통을 그대는 아시나요, 정녕 이해하시나요? 세상이 뒤..

  • 아버지의 생명 연장을 위한..
    姓禧 성희   13.04.30

    그림을 자세히 보세요..젊은 여인이 부끄럼도 없이 젖가슴을 드러내고 있고거의 벗다싶이 한 노인이 젊은 여인의 젖을 빨고 있습니다.루벤스(Rubens)의 작품이며, 제목은 'Cimon and Pero(키몬과 페로)' 입니다. 이 그림은 푸에르토리코 국립미술관 입구에 걸려 있습니다.박물관에 들어서다가 이 그림을 처음 보는 ..

  • ♣ 봄처녀 순이는 어느 하..
    姓禧 성희   13.04.30

    ♣ 봄처녀 순이는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 하얀 구름이 산봉리에 매달린 고향언제나 내집에 하얀꽃이 피였지 봄부터 피여 가을까지그 시절 떠난던 날 안녕이라 말했더니 바람에 춤추었지수선화 피였을까 양지바른 내집에 새벽을 깨우는 촌닭은 울고 있는지굴뚝 연기는 피어 산허리 감아타고구름따라 가는지 동산에..

 
 
 
  • 그거 진짜 죽이더라
    姓禧 성희   13.06.14

    맛없는 신부 옛날에 좀 모자라는 친구가 있었습니다.어느덧 나이가 들어 장가갈 때가 됐는데..이 친구 남녀 관계에 대해선 아무 것도 모르는 거 였습니다.장가를 보내준다는데도 이 친구 별 반응이 없는 거 였습니다.그러자 엄마가 첫날밤이 걱정이 되서 교육을 시키기로 하고첫날밤에 치를 일들을 이러고 저러고 아..

  • 자녀수에 따른 마누라 서비..
    姓禧 성희   13.06.14

    자녀수에 따른 마누라 서비스의 변천 ☞ 반찬투정애 하나 : 맛 없어? 낼 기다려봐. 맛난 것 만들어 둘께. 애 둘 : 이만하면 괜찮은데, 왜 그래? 애들도 아니고... 애 셋 : (투정부린 반찬을 확 걷어가며...) 배 불렀군! ☞ 잦은 사랑 애 하나 : 오늘 또 해? 당신 건강이 걱정돼~에..아~~이잉~! ..

  • 푼수같은 아줌마
    姓禧 성희   13.06.14

    주현미(周炫美) ---아씨(お嬢さん) 푼수 아줌아 철수가 태어났다. 부모님들은 무지하게 기뻐들 하셨다. 백일 잔치를 했다. 동네 사람 모두 모여 거나하게 파티(?)를 할때두꺼비 같은 아들 낳았다고 칭찬을 듣자 우쭐해진 철수 엄마는 철수 아랫도리를 벗겨 밥상위에 떠억~하니 올려 놓..

  • 주인여자를 덥치다니
    姓禧 성희   13.04.30

    주인여자를 덥치다니? 개 두마리가 어느 동물병원 대기실에서 대화를 하고 있었다. 검둥개가 침울한 표정으로 짖었다. "나는 조졌어. 개생 끝장이야. 옆집 암개를 주인허락없이 건드려서 임신을 시켯는데 들통이 났어. 주인끼리 만나서 합의했는데 나를 거세시키기로 했대. 그래서 왔어. 조졌어.. 근데 너는 뭐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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