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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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 10 | 07:10 |
걸견폐요(桀犬吠堯) 1 | 김태완 | 7 | 25.04.29 |
길이 가깝다고 해도 3 | 김태완 | 13 | 25.04.28 |
붓 한 자루의 힘 | 김태완 | 19 | 25.04.25 |
나눔이란 관심을 기울이는 일이다 | 김태완 | 15 | 25.04.24 |
물 속의 고기가 목말라 한다 | 김태완 | 8 | 25.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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