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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거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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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오셔서 안부라도 짧게 올려주심 너무 행복할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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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어느날
    가을 어느날 6
    태연   24.11.07

    마을입구에 수북히 쌓인 은행잎을 보고그냥 지나칠수가 있어야 말이..

  • 옛날에... 4
    태연   24.11.03

    (남의 글) 아래 이야기는 해방 후 70년대 이야기며 세대 따라 겪어 본 경험담은 다를 거고 중학교 무시험 입시 이전 세대는 나이 따라 한두 개씩은 공감하고 잘 알 거 같으며 그 이후 세대는 저게 뭔 소리인지 이해 못 할 거 같으며, 지금 아이들은 전설의 고향인줄 알겁니다 //제가 폰으로만 글을 올려 컴퓨터로 보..

  • 인사 8
    태연   24.05.01

    도원 바로 아랫집에 사시던 98세 할머니가 오늘오후에 돌아가셨다.이마을 최고 어른이셨던 분이라 동네 분위기가침울하다 어제 산소호흡기를 착용하고 요양병원 차를 타고 오셨는데 도착한지 30분만에 호흡기를떼고 병원 차는 가버렸다.딸과 사위들이 어제 다 모여서 임종을 지키려고자리를 떠나지 않았다.큰사위되는 사..

  • 봄눈, 겨울비
    봄눈, 겨울비 3
    태연   24.02.15

    비와 눈이 같이 내리는 나립니다.이것이 봄눈인지 겨울비인지 헷갈리..

 
 
 
 
 
 
  • 그이름, 엄마
    그이름, 엄마 3
    솔티   24.05.29

    많이 아프고 힘드실텐데 늘 아무렇지도 않고 괜찮다고 하시는 엄마...

  • 남편생일 이벤트
    남편생일 이벤트 10
    솔티   23.12.02

    이 나이에 이런거 해도 될랑가요..저도 평생 첨 해봤어요새벽같이 일..

  • 평양냉면
    평양냉면 5
    솔티   23.07.12

    호불호가 갈리는 평양냉면서울선 자주 먹던 음식이고청송 내려와서 ..

  • 추억소환
    추억소환 4
    솔티   23.06.30

    초등학교 동창이 바꾼 핸드폰에 사진을 옮기던중..재밌는 사진이라고..

 
 
 
  • 너구리 출현
    너구리 출현 5
    아리에떼   22.11.24

    약2주전부터  나타났다해마다 이 시기에 병든 너구리가 나..

  • 예뻐지기 힘드네~~
    예뻐지기 힘드네~~ 7
    아리에떼   22.11.09

    꽃이 많은 봄과 달리 가을을 화려하게 두르고 있는 국화가 꽃밭을 지..

  • 장수하늘소 5
    아리에떼   17.06.11

    앞마당에 어찌나 큰 곤충이 있던지 깜짝 놀랐다.카누블랙이랑 비교해보았다.마당에서 잡초를 뽑고 있던 중 벽쪽에서 호미질을 하는데 구멍뚫린 벽돌에서 살짝 흔들림이 느껴져 들여다보니 엄청 큰 약간 번데기처럼 생긴 애벌레가 들어있었다.무슨 벌레로 변할지도 모르고 멀리 내다 버리고 싶었지만너무 징그러워 그냥 ..

  • 가마솥 더위에...
    가마솥 더위에... 3
    아리에떼   16.08.08

    완벽하게 작업을 끝낸곳이라고 생각했는데, 만약의 폭설을대비해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