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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마음도 크고..
李源永 20.01.17잠깐,,,,,노래 한소절 듣고가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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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 친구 2주기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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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源永 19.12.27친구여 뜻밖의 비보(悲報)에놀란 가슴으로 찾아 가는 길 바람은 미동(微動)도 않는데가슴에 찬바람이 분다. 삶의 흔적이 가득한 골목길 주마등(走馬燈)처럼 지나가는육십여 평생의 옛 자취가뜬구름 같구나 밀려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