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초등학교 13회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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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초등학교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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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직접쓴 이야기

먼길떠난 친구를 그리며	상록수	0	24.03.31
4쌍둥이	박장군	122	18.08.28
김 태 용 아들 결혼 6월11일 일요일 2..	서울나그네	61	17.05.09
겨울 여행	서울나그네	13	16.02.10
현재 우라는	서울나그네	3	16.01.30
중추절에 1	상록수	12	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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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19.04.01. 07:29

2019. 4,1일 참 빠르구나
상록수 19.01.02. 00:57

2019년 새해에도 친구들 하는일 잘 되고 건강들 하길바래
상록수 18.11.19. 02:53

2018.11.17일 토요일 25년간 지켜오던 일삼회를 마감하기로 했다 늙어 가면서 함..
상록수 18.11.14. 07:32

며칠 뒤면 친구들과 올 마지막 정모에서 보겠네 11.17일 토요일 저녁에 ᆢ
상록수 18.09.22. 08:37

어느덧 추석이 다가왔네 긴더위 지나 풍요로운 한가위 친구들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
서울나그네 18.03.12. 18:05

봄 나드리 맘 먹고 다녀왔는데 비 바람에 날라 갔다왔네 , ,. 그래도 오랜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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