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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SF : 성광친구들
 
 
 
 
  • 반가운사람들^^ 1
    정광호   12.01.04

    멏일전에 창순이가 전화를햇다 주호,성연이 다 오랜만에통화했다 보고싶다 날짜잡아서 다모이면어떨까??? 이젠 다 마지막 청춘과 일에 몸을불사르고들있는것같아 ㅎㅎ 아직은 열심히들 더열심히살고 이제부터는 얼굴들보면서 살자 지금까지는바뻣다고 치고 이제부터는 열심히얼굴들보도록햇으면합니다

  • 마술
    묻지마(주호)   09.08.08

    재미있는 카드 마술 제가 당신의 생각을 맞춰볼까요? 헤헤... (맞춘 카드가 사라집니다) 아래의 6 개 카드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십시오. 그러나 절대로 선택한 카드를 손으로 누르거나 말을 하지 마십시오.제가 당신의 생각을 읽고 선택한 카드를 알아 낼 것입니다. 이미지 창이 열려도 기억만 하시면 됩니다^..

  • 일주일을 여는 마음에 창
    일주일을 여는 마음에 창 2
    묻지마(주호)   09.06.02

  • 우린너무 늦게 철나. 1
    써니(경숙)   08.09.05

    너무오랜만에 차안에서 라듸오 프로를 들었다. 3년전에 열살먹은딸을 백혈병으로 하늘나라에 먼저보낸엄마가 그당시 적어놓은 일기를보면서 다시금 눈물짓게한사연이었다. 일주일에 두번씩 수혈을 하면서 고통과 두려움과 맞서싸우고 있던 열살짜리 그어린딸은 친절하지못한 주위사람들을 향해 불평하는엄마에게"그들은 ..

 
 
 

행복한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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