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이랑 함께 스티커 사진을 찍었습니다.여러가지 다양한 소품들로 장식을 하고 ...얼마나 웃었든지.. 오랜만에 성윤이랑 스트래스를 풀고 왔습니다.우리 아들 성윤이가 이리도 많이 컸는지...아들아~ 정말 많이 사랑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