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했습니다 등업해주세요
가입인사드려요^^ 등업부탁해요
오늘이 최고로 춥습니다. 한문공부가서 만..
닭찜을 잘하는 곳입니다.
나도 이제 할머니란다. 아주 귀한 나의 손녀다.요즘 아이들은 보통이 아니야.고분고분하지가 않더라. 할머니를 가지고 놀아요. 코로나로 ㅇ니하여 몇달 봐주고 왔는데 뭐든 자기집 규칙을 따라야 한데..나..
친구들아친구들이 찾지않아 나도 무관심 할 수 밖에 없었다네.오랜만에 들려보니 역시나네.흔적이 없어 오늘도 쓸쓸히 혼자서 머물다 가네.역시 사람은 웃을 때가 제일 봐줄만 해.우리 웃고 살세나.이제 많은 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