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점심 약속이 있었어요 일부러 화요일이라 선뜻 응했고,,,, 점심 먹고 삼실로 복귀 안하기로 했습니다. 점심먹고 일명 땡땡이~~ 오늘은 일찍 가서 오시는 횐님들을 맞이해보고 싶은 일념으로...ㅋ 저희 부부는 그렇게 5시쯤해서 도착했습니다. 매번 일찍 오시는 회원님들이 하신다는 바닥 빗질도 해보고, ..
마지막 주례대회 날은 정말로 한해가 끝나는 날이었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기에 클스마스 이브보다는 더 나오지 않을까? 라는 예상대로... 조금 더 나오셨네요~~ㅎ 그중에서도 오랜만에 주례대회 챙겨서 나와주신 혜정언니~~ 넘 방갑고, 고마웠습니다. 가심서 껨비 5천원 주시려하셨는데 이날은 매치게임 진행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