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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유년 (..
김동수 17.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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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영전야][병역의..
김동수 12.06.06[입영전야][병역의무][신병훈련]을 위해 떠난 아들에게 보내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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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보배 김소담..
김동수 10.02.15"축졸업" 2010년 2월 10일 김소담 중학교 졸업 나의 사랑하는딸 소담아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언제 어디서든 자기몫을 다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이제 어엿한 고등학생이 되었네 한층더 높은 꿈과 이상을 꾸고 건강하고 예쁘게 살아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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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모르지...
김동수 08.10.03여자들은 모르지...남자들의..마음을..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작은 것 하나에 감동받는다는 사실을.. 큰 것에만 감동받는 게 아니라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때로는 슬픈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는 것을.. 여자들은 모르지 남자도 여자가 내뱉은 말 한 마디에 소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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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빼개이(고구..
김동수 08.10.03지겨웠던 추억 캣잔등에 땀이나도록 넌닝구 바람에 돌렸던 기억이 나네요 싼태미 퍼담아서 황토밭 모래밭에 뿌렸던 빼께이 손바닥에 고구마 찐이 시커멋게 달라붙었고 하햫게 빗갈려서 나오는 고구마 조각을 갈증나면 배어먹었던.. 추억은 그립지만 지겹도록 하기싫었던 일이었지요 말리고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