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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끄러미
24.02.19. 22:42
오늘 부모님과 형님 먼저 가신분들이 주신 내게 남겨진 선물같은 하루 너무 고마운 ..
시골농부
24.02.10. 03:00
내 곁에서 머무는 단한사람 아무런 걱정없이 살아가도록 하지못하는 나는 정말 무능력..
시골농부
24.02.06. 00:42
자연과 숲 결국은 내가 돌아가야할 고향 같은곳 마지막 내가 잠들어야할 엄마품 같은..
시골농부
24.01.30. 01:34
살다보니 고통은 극복하며 사는게 아니라 견디며 살아온 흔적인것 같다
시골농부
20.03.09. 21:29
3월 25일이면 그동안 기다려온 물끄러미 지기가 주인을 맞이 하는 봄이 옵니다 설레이..
시골농부
20.03.04. 11:18
긴 세월 10년이 지나 묵어둔 카페를 살려야지.... 다음에 부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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