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세월은 어느덧 덧없이 흘러 이마에 주름이...머리는 눈이내리듯 하얀 설산을 향하는 아쉬움 만이~~~남는 인생의 한 속에 물들어가는 이때 추억을 만들며 차한잔 에 음미를 느끼며 한자 한자 의 역사를 만들며 남은 시간 쉬엄 쉬엄 쉬어가며 살아봄은 어떠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