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사랑 동호회

어제 오전 11시 부터 저녁 7시까지 주봉지에서 짬낚시를 했읍니다낮에는 잘 나오지 않다가 해가 지면서 부터입질이 오면서 총 5마리를 잡았읍니다큰 잉어와 향어 1마리씩....정말 손맛은 최고였읍니다그리고 작은 향어 2마리와 발갱이 1마리를 잡고 공방으로 왔읍니다  

어제 10시경에 주봉지로 낚시를 또 갔읍니다한번 발동이 걸리면 몇번은 가야 속이 풀리니....이러다 목공예 작업도 멀어지는 것 같지만...찝찝한것은 풀어야 하니..주간에 향어 2마리를 잡고서 오후에 행복한꾼님께서 오셔서채비를 완성하고서 맛자는 식사겸 반주도 했읍니다행복한꾼님은 앉자마다 잉..

어제는 행복한꾼님과 함께 주봉지 밤낚시를 갔읍니다3년만에 가는 주봉지 매일 가고 싶었는데...막상 주봉지에 도착하니 속이 시원하게 뚫리는 기분이네요 ㅎ저와 행복한꾼님...낚시대를 설치를 완료하고서이른 저녁을 먹었읍니다식사를 하면서 소주 한병과 켄 맥주 한병으로 알콜을 섭취하고서...밤낚시에 돌..

덩어리 나올려나 줄기차게뎅겨봐도 안 나오네요감성돔이랑했는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