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만&장삼순님의 2남 2녀 이야기


	건강하고 행복하세여 언제나 처럼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라고 슬프거나 괴롭거나 따쓰히 맞아줄 수 있는 가족이 있어 행복합니다. 가난하고 힘든 옛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이제야 비로써 추억으로 간직하고 옛 일을 떠올리며 함박웃음을 지으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가족이 있어 행복합니다. 여러 사람중에 좋은 부모님을 만난 것도 행복입니다.비록 몸은 떨어져 자주볼 수는 없지만 이 카페를 계기로 매일 생각하고,매일 축하해 주고,매일 격려해 주고,매일 걱정해 줬으면 합니다. - 막내윤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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