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찡한글 눈물이 남니다 * 방걸레 질 하는 소리..... 여 : 아! 발 좀 치워봐. (지금 허름한 바지를 입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방걸레질을 하는 그녀, 아내... 그 모습을 보면서, 나도 만약 그런 질..
1박2일(3.1~3.2) 춘천역을 출발 서울 잠실철교 까지 115KM 북한강 자전거 길을 이재순 친구와 함께 걸었다 장거리 걷기는 처음이라는 재순이가 선뜻 함께 걷고 싶다고 하여 반갑기도 하였지만 내심 걱정도 앞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