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알립니다
[소리경전법보시] 우리말 정토삼부경 중<불설 아미타경> 불설.. | 14.11.13 |
[소리경전 법보시]우리말 지장경 13품과 전체전문파일과 츰부다.. | 13.03.31 |
🦋🌸허운 노화상 설법 정업심요淨業心要ㅡ.. | 23.12.24 |
방생카페 정토삼부경 자막본 오디오경전(유튜브) | 23.06.26 |
방생카페 극락장엄경 소본 만화판(불설.. 1 | 무영지 | 15 | 24.07.28 |
만화와 함께 보는 지장보살본원경(방생.. 1 | 무영지 | 31 | 24.06.23 |
방생카페 지장보살본원경 만화판(제8품.. 1 | 무영지 | 40 | 24.04.14 |
만화로 보는 불설아미타경 두번째(유튜.. 2 | 무영지 | 38 | 24.04.07 |
방생카페 지장보살본원경 (하늘색 본,.. 1 | 무영지 | 46 | 24.03.14 |
지장보살본원경 제9품 칭불명호품 2 | 무영지 | 29 | 24.03.07 |
한글 지장경 ㅡ방생카페 《한글 독송본.. | 돌아오는 길 | 32 | 24.03.02 |
한글 지장경 ㅡ방생카페 《한글 독송본.. | 돌아오는 길 | 12 | 24.03.02 |
한글 지장경 ㅡ방생카페 《한글 독송본.. | 돌아오는 길 | 11 | 24.03.02 |
한글 지장경 ㅡ방생카페 《한글 독송본.. 1 | 돌아오는 길 | 21 | 24.03.02 |
한글 지장경 ㅡ방생카페 《한글 독송본.. | 돌아오는 길 | 9 | 24.03.02 |
한글 지장경 ㅡ방생카페 《한글 독송본.. | 돌아오는 길 | 9 | 24.03.02 |
[음력 10월 보름] 「사문과경」 설법일.. 2 | 돌아오는 길 | 10 | 24.11.17 |
사람에게 구별이 있다면 노력의 차이 .. 3 | 돌아오는 길 | 19 | 24.11.07 |
동국역경원ㅡ 보고싶은 경전 찾아 읽기.. 8 | 돌아오는 길 | 28 | 24.11.05 |
아파마도 아마따빠담Appamado amat.. | 돌아오는 길 | 7 | 24.11.01 |
있다와 없다ㅡ법을 말하는 자는 세상에.. | 돌아오는 길 | 8 | 24.11.01 |
스스로 섬이 되어라. 현명한 사람은 어.. | 돌아오는 길 | 7 | 24.11.01 |
갈애(taṇhā)는 강.. | 돌아오는 길 | 12 | 24.11.22 |
나태와 게으름(thīna-middh.. | 돌아오는 길 | 14 | 24.11.22 |
수행 중에 번뇌가 자주 끼어들어와 수.. 1 | 돌아오는 길 | 30 | 24.09.10 |
우 소다나 사야도 법문후 수행자의 질.. | 돌아오는 길 | 13 | 23.12.28 |
‘나’라는 교만을 없애지 않은 채 계.. | 돌아오는 길 | 21 | 23.12.28 |
와서 어디로 가는가 - 모곡 사야도의 .. | 돌아오는 길 | 5 | 23.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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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도와줄 때 지혜가..
돌아오는 길 24.11.21멧따(Metta/慈愛)에 대하여 (쉐우민 사야도) 남을 도와줄 때 지혜가 없다면, 본인이 둑카(dukkha 苦 고통)를 겪게 될 수도 있습니다. 자기는 둑카를 겪으면서 남을 도와주는 것은 자비(慈悲)가 아닙니다.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둑카가 되지 않아야 합니다. _멧따(Metta/慈愛)_ [사야도] 혼자 있어야 된다는 말은 ‘자기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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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도와줄 때 지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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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도인 수행자의 ..
돌아오는 길 24.11.01한 인도인 수도자의 이야기이다. 수도자가 되기로 결심하기 전에 그는 중산층 가정에서 자란 평범한 소년이었다. 대부분의 아이들처럼 어머니가 음식이며 옷이며 모든 것을 챙겨 주었다. 따라서 그가 수도자가 되기로 했을 때 어머니는 걱정이 앞섰다. 누가 그를 위해 음식을 해 주고, 청소를 해 주고, 빨래를 해 줄 것인가?그 질문에 대한 답은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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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도인 수행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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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된 도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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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 21.06.23https://youtu.be/uxQErYo7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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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관 不淨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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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 16.06.23♣부정관 不淨觀 대문앞에서 자연사한 까마귀 #6 (6월22일,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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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관 不淨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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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 16.06.22♣ 부정관 不淨觀 대문앞에서 자연사한 까마귀 #5-2 (6월21일,2016) 6.21 까마귀5덮혀있던 판자를 걷어냈다.썩어가는 냄새가 올라온다. 비릿하다 순간 코가 밀친다. 코가 잠시 숨을 멈춘다.알아차림. 그다음은 그냥 좀전 뚱순이의 곰삭은 냄새와 다르구나. 냄새도 모양이 다름이구나 한다.헉~~~날개 사이로 구더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