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을 처음 접한날부터 지름신강림하사정신없이 품어댔지요제 정신이..
비 소리 들으며 가마를 열어 한점 한점 꺼내며묘한 기분을 느낀다..항상 반복되는 작업이지만 언제나 마음을 설레게 한다,,오늘은 기와장을 만들은 작품이 나왔다50%는 성공한듯..ㅎ다음엔 100%로를 기대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