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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홀의 마지막 만찬
    보홀의 마지막 만찬 5
    쪼강사   12.05.07

    마지막 저녁 만찬.. 돼지 한마리 잡았다.

  • 0429-0430 발리카삭 SI..
    0429-0430 발리카삭 SI.. 6
    쪼강사   12.05.04

    이거 무슨 엽기 자매도 아니고... 나이는 못 속여..이마에 선명한 ..

  • 0429-0430 발리카삭 수중..
    쪼강사   12.05.04

    발리카삭의 명물 거북이를 여러번 만났다. 이 놈은 움직이기가 귀찮은지 내가 가까이 다가가도 조금 미동만 있을 뿐이다. 어떤 놈은 하도 움직이지 않아서 목에 이끼가 낀 놈도 있단다. 노란색 씸뱅이(사진이 흐..

  • 0429-0430 발리카삭 수중.. 3
    쪼강사   12.05.04

    평균 수온 28도. 가지고 간 3mm 수트는 너무 더웠다. 레쉬와 반바지만 입고 들어간 박강사가 어찌나 부럽던지.... 여담이지만, 슈트에 쉬하는 것보단 수영복 입고 쉬하는 게 훨씬 낫겠다. 부츠자크가 자꾸 풀려..

 
  • 0429-0430 발리카삭 수중.. 4
    쪼강사   12.05.04

    알로나앞 바다근처에서 1차 체크다이빙 후 30여분 달려 발리카삭으로 향했다. 체크 다이빙을 하기 위해 들어간 곳이 조류가 생각보다 강했다. 조류가 더 세다는 발리카삭은그동안 여러 사건사고가 있었던 곳이라는..

  • 0429-0430 발리카삭 젝피.. 8
    쪼강사   12.05.04

    젝피쉬 무리를 두 번이나 만났다. 그것도 입수하자 마자 우리를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코 앞에 모여있었다. 젝피쉬가 한꺼번에 움직이면 "쏴악 ---" 소리를 내며 순식간에 눈 앞에서 사라진다

  • 0428-0501 디퍼 샤롯데 ..
    0428-0501 디퍼 샤롯데 .. 12
    쪼강사   12.05.03

    방 입구에서 바로 보이는 풍경이다. 일부러 쓰러뜨린것 같은 야자수..

  • 0428 보홀로 출발~~~
    0428 보홀로 출발~~~ 7
    쪼강사   12.05.03

    아침 7시 30분 세부퍼시픽 을 타기위에 새벽 4시에 박강사는 집을 ..

 
 
  • 8월 14일 동해 한스쿠버에..
    8월 14일 동해 한스쿠버에.. 2
    김강사   11.08.15

    박강사 와 가족, 교육생 3명,정기와 정기 와이프, 그리고 저 이렇게..

  • 9월 25일 주문진 한스쿠버 8
    쪼강사   10.09.26

    거의 한 달만에 가보는 바다다. 그동안의 태풍과 호우로 바다 상태가 좋지 않을거란 걱정은 있었지만, 약간의 풍랑 빼고는 좋았다. 계획했던 인원과 스케쥴이 전 날 갑작스레 펑크가 나서, 졸지에 박강사 해양 ..

 
 
 
 
  • 보홀의 흔적 보홀의 흔적
    보홀의 흔적 9
    쪼강사   12.05.15

    알로나 비치 한 가운데에서는 수제 악세사리와 헤나를 하는 가판이 있다. 문신까지는 용기가 안나지만, 헤나는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다. 저녁 산책길에 단체로 했다. 캐릭터를 결정하면 그..

  • 보홀 발리카삭 자매님들 형제님 보홀 발리카삭 자매님들 형제님
    보홀 발리카삭 자매님들 형제님 3
    쪼강사   12.05.08

    공항 아스팔트의 뜨건 지열에도 마냥 신났다. 얼큰 자매님들~ 좋아좋아~ 첫날 아침 백사장 산책길. 아침 햇살이 참 이뻤는데 사진에는 담겨지지 않아 아깝다. ㅋㅋ 동네주민 포스 박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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