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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감곡민턴클럽
 
 
 
 
 
 
  • 죽어서 웃는 이유~..
    산과물(조명근)   12.05.15

    세구의 시신이 한결 같이 웃는 얼굴로 들어왔다. 검시관A : 첫 번째 사람은 사인이 뭔데 시신이 웃고 있지? 검시관B : 응, 로또 1등 당첨 소식 듣고 심장마비로... 검시관A : 두 번째 사람은? 검시관B :..

  • 인디언식 이름짓기 3
    윤가(병선)   12.01.19

    [이데일리 우원애 리포터] `인디언식 이름 짓기`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트위터 등에서는 `인디언식 이름짓기` 공식이 퍼지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공식에 의하면 자신의 생년월일..

  • ...?
    산과물(조명근)   12.01.17

    소주송 술은 몸에 해로우니, 과음은 삼가합시다!

  • 외국인의 기막힌 반발 ^... 1
    윤가(병선)   12.01.16

    삼식이가 친구대신 운전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날 따라,비 오고 손님이 너무 없는겄이다... 그때..... 누군가 손을 들어 택시를 불렀다 삼식이 는 얼른 달려가 차를 세웠다 그러자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