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만나서 반가웠고 모두들 열심히 살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철인 좋은 소식 빨리 들려주고~~~ 김총무 고기 맛있게 먹었다. 탁월한 선택 이었네. ^^
친구가 푸짐하게 차려줘서 배 터지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