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필가족 지원센터 센터장입니다. 2007년 12월 코필가족 지원센터를 개소하면서양국 법률의 진화를 통한 변동과 시대적 트랜드 변화를 겪으며 약 19년동안 운영해 왔었습니다. 그 기간동안 사회적 다양한 직업군의 회원님들을 알게 되어단순한 프로세싱 에어전트 또는 에어전시 관계로 끝난 인연의 회원님들도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