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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기일 ,,,,5월10일 오..
정민 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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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막내,, 정식이
이정식 14.04.04엄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많이 지낫네요. 남들은 3년만 지나도 다 잊혀질거니깐 걱정하지 말라구 했는데... 왜 이리 생생하기만 한지.. 내가 바보인가봐. 사랑해요! 엄마가 있음으로 이 못난 막내도 이렇게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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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걱정만 끼치던 막내에..
이정식 13.05.08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엄마가 없는 빈 자리가 너무 커서 도저히 저희들이 채울수가 없네요. 엄마, 벌써 2013년 엄마 소천하신 날이 다 왔네요. 오늘 어버이 날이라서 그런지 더 생각이 나네요. 엄마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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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걱정만 끼치던 막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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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또 돌아 왔네여....
이정식 11.05.10엄마! 나 정식이 막내에여. 엄마가 젤 아끼고 예뻐해주었던 사랑하는 막내 벌써 30대 중반이네요. 나 결혼했고 예쁜 아내 믿음좋은 아내 만나서 행복해요. 아빠 잘 챙기려고 했는데 말뿐인지 잘 챙기지도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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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또 돌아 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