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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강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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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추모관 08.05.17
 
 
  • 어머니 미안해요
    정민   15.04.30

    어머니 미안해요,엄마 기일이 다가오는데 난 엄마를 멀리서나 볼거 같아,, 엄마 나 하늘에 있는엄마한테 가고싶은데 ..그게 어제쯤일까,,,요즘들어 몸이 더아프네,,,사랑해,,엄마,,, 내맘을 알거라 믿어 엄만,..

  • 엄마기일 ,,,,5월10일 오..
    정민   14.05.10

    ..

  • 엄마,
    정민   14.05.10

    엄마 ,....엄마기일인데 나 멀리있네,,,지금,,,,엄마 죄송하고 나중에 들릴께여.. 힘드네 사는게...넘 힘들어 엄마옆에 있고싶다,,,사랑해

  • 나야,, 막내,, 정식이
    이정식   14.04.04

    엄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많이 지낫네요. 남들은 3년만 지나도 다 잊혀질거니깐 걱정하지 말라구 했는데... 왜 이리 생생하기만 한지.. 내가 바보인가봐. 사랑해요! 엄마가 있음으로 이 못난 막내도 이렇게 숨..

 
  • 항상 걱정만 끼치던 막내에..
    이정식   13.05.08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엄마가 없는 빈 자리가 너무 커서 도저히 저희들이 채울수가 없네요. 엄마, 벌써 2013년 엄마 소천하신 날이 다 왔네요. 오늘 어버이 날이라서 그런지 더 생각이 나네요. 엄마가 없어..

  • 오늘이 또 돌아 왔네여....
    이정식   11.05.10

    엄마! 나 정식이 막내에여. 엄마가 젤 아끼고 예뻐해주었던 사랑하는 막내 벌써 30대 중반이네요. 나 결혼했고 예쁜 아내 믿음좋은 아내 만나서 행복해요. 아빠 잘 챙기려고 했는데 말뿐인지 잘 챙기지도 못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