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片想(129):고깃덩어리..
삼족오 24.10.14片想(129):고깃덩어리가 앉아서,,, 온 것이 하나도 없었다.부지런히 걸어 왔다지만,,갈 길이 아득하다.숨이 턱턱 막히면 그 숨 찾아 헤메이는 마음에는평소의 장담은 아무 소용없어.다만 송아지처럼 끌려갈 뿐이다.이를 어쩌면 좋으냐,,,이를 어쩌면 좋으냐,,,말과 생각이 끊긴다지만,도리어 말과 생각이 암캐처럼 짖어대는데...아!!암담하다.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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片想(129):고깃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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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발굽과 술 한 잔
삼족오 24.10.14돼지 발굽과 술 한 잔고향은추천 0조회 6824.09.23 08:16댓글 0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게시글 본문내용돼지 발굽과 술 한 잔춘추시대, 제나라에 수많은 군대를 거느린초나라가 쳐들어왔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