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그자리에 있는데~~시간은 많이 흘렀네요~~~
안녕하십니까 한스테마 겔러리 운영자님 (ㅎ)오랫만에 나타났습니다,그래도 대문은 그대로 이군요변하지 않은 당신이 아름답습니다,여기에 오니까 반가움이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다 잘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