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순진리회의 핵심적 대두목 공사로 현 여러 방면이 지금 서가여래 자리에 박우당 도전님을 모시고 있는데, 이미 박성구 선감께서는 이미 모셔야 된다고 주장하시고 진영을 올리셨으며, 박우당 도전님께서 화천하시고 3년 탈상하지 않으시고 바로 원위에 모시고 주문도 박성미륵세존 하감지위로 고쳐 부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