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때는 혼자였는데 불과 하루, 이틀이 지났는데 이야기를 나눌 또 외로움을 나눌 친구들이 생깁니다. 지난 주 저와 함께 뉴질랜드 관리형 조기유학을 시작하기 위해 뉴질랜드로 같이 온 친구들의 주말 이야기입니다. ​현재 뉴질랜드는 텀3의 2주간 달콤한 방학 중입니다. 여행을 가신 분들도 있고 타우랑가 인근에서 ..

2주간의 정말 타이트했던 한국 방문을 마무리 하고 어제 뉴질랜드로 ..

유학을 와서 선택하는 다양한 방과 후 활동 중에서 한국에서도 이어..

하교 후 방과후 프로그램 뉴질랜드 그리고 타우랑가에서 유학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