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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음악을 사랑하는 모임 "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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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二. 삼량 參兩 편 中 1
    簫亭 (배동규)   10.04.03

     양이 날마다 올라가고 땅이 날마다 내려 가는 것이 ‘텅 빈 것’이고, 양이 날마다 내려가고 땅이 날마다 올라가는 것이 ‘꽉 찬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한 해 동안의 차고 더운 기후다.  양의 덕은 사물을 이루는 것을 주된 것으로 삼고, 음의 덕은 간직하는 것을 주된 것으로 삼는다

  • 一. 태화 太和 편 1
    簫亭 (배동규)   10.03.27

    一. 태화 太和 편 中  태허 太虛는 형체가 없으니 기의 본래 모습이며, 기가 모이고 흩어지는 것은 변화의 일시적인 모습일 뿐이다. 지극히 고요하여 느낌이 없는 것은 性의 근원이니, 식 識과 지 知는 사물과 만나는 일시적인 느낌일 뿐이다. 일시적 느낌과 느낌 없는 상태, 일시적 모습과 모습 없..

  • 장재 張載 에 대하여..... 2
    簫亭 (배동규)   10.03.25

    장재 張載 (1020 ~ 1077) 북송 시대의 걸출한 철학자로서 주돈이, 소옹, 정호, 정이와 더불어 ‘북송의 다섯 선생’중 한 사람으로 존숭받고 있습니다. 자는 자후 子厚이고, 조상 대대로 대량에서 살았으나 장재는 횡거진에 살며 학문을 가르쳤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시 사람들은 그를 ‘횡거 선생’이라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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