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양도합니다. | 꽃들/대금 | 10 | 24.08.25 |
2019년 정기 연주회 알려드립니다. | 꽃들/대금 | 66 | 19.04.13 |
2017년 8회 정기연주회 사진.. | 꽃들/대금 | 104 | 17.11.07 |
2017년 Winter Festival 참가 관련 1 | 꽃들/대금 | 85 | 16.11.14 |
2017년 정기 공연 사진 올렸습니다. 1 | 꽃들/대금 | 117 | 16.10.24 |
결혼 소식 알립니다. 2 | 꽃들/대금 | 82 | 16.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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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 삼량 參兩 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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簫亭 (배동규) 10.04.03 양이 날마다 올라가고 땅이 날마다 내려 가는 것이 ‘텅 빈 것’이고, 양이 날마다 내려가고 땅이 날마다 올라가는 것이 ‘꽉 찬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한 해 동안의 차고 더운 기후다. 양의 덕은 사물을 이루는 것을 주된 것으로 삼고, 음의 덕은 간직하는 것을 주된 것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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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태화 太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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簫亭 (배동규) 10.03.27一. 태화 太和 편 中 태허 太虛는 형체가 없으니 기의 본래 모습이며, 기가 모이고 흩어지는 것은 변화의 일시적인 모습일 뿐이다. 지극히 고요하여 느낌이 없는 것은 性의 근원이니, 식 識과 지 知는 사물과 만나는 일시적인 느낌일 뿐이다. 일시적 느낌과 느낌 없는 상태, 일시적 모습과 모습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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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 張載 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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簫亭 (배동규) 10.03.25장재 張載 (1020 ~ 1077) 북송 시대의 걸출한 철학자로서 주돈이, 소옹, 정호, 정이와 더불어 ‘북송의 다섯 선생’중 한 사람으로 존숭받고 있습니다. 자는 자후 子厚이고, 조상 대대로 대량에서 살았으나 장재는 횡거진에 살며 학문을 가르쳤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시 사람들은 그를 ‘횡거 선생’이라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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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에도 화사한 꽃기운~^^ 3
- 소걸음 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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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4월23일 공주한옥마을 2
- 바람처럼(서영남) 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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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저녁때 연습 사진입니다...
- 꽃들 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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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타는 사람들 연주회
- 바람처럼(서영남) 1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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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딘가 무지 친숙함이 느껴지는 멋진 .. 1
- 이교관(이택주) 1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