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가을날 오랫만의 가족나들이 이제는 아들들의 키가 한참 위에..
요즘 저와 남편 둘다 갱년기가 시작되면서 살도 찌고 여기저기 아픈..
아이들이 커갈수록 같이하는 여행이 쉽지 않아요 모처럼 떠난 여행 ..
올겨울 처음으로 펑펑 눈이 내렸어요 아이들은 즐겁게 놀고 있네요